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에나 그레이스 빈센트 (문단 편집) == [[천하통일 파이어 비드맨]] == 소지 스트라이크 샷은 바운드 탄. 3화에서 재등장. 비더로 [[그레이 미카엘 빈센트|그레이]]와 재회했을 때는 스스로를 '수수께끼의 가면 비더' 라고 밝히지만 그만 '''오빠'''라고 부르거나, 기쁨에 겨워 그레이를 안아 버리기도 한다(...) 결국 그레이에게 정체가 들켰다. 또 10화에서 [[강토]]와 [[칸노스]]랑 대면했을 때는 본인을 '슈퍼 X' 라고 자칭하는 바람에 두 사람을 당황시켰다. 몇 번이나 비더로서의 자질이 있다고 언급되며, 그레이도 그것은 인정하고 있다. 실제로 연속 발사 기술로 [[리 윤파|리]]를 꺾고 스트라이크 샷을 손에 넣어 본선에서는 [[니키(비드맨)|니키]]도 눌렀다. 그러나 비더로서 강해지고 싶다는 생각보다는 오빠를 쫓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더 크다. 오빠와 같은 세계에 서고 싶다는 마음에 위너즈를 목표로 Top 10에 들어갈 정도의 실력을 보이기도 하지만, 남매 대결 끝에 그레이에게 패한다. 이후로는 그레이가 정신적으로 흔들리지 않게 만들어주는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 다만 그레이는 리에나가 위험해질까봐 일부러 상처 되는 소리를 해서 떼어놓기도 한다. 대표적인 것이 32화로, 아큘라스를 찾기 위해 세계의 끝에 가는 여정에서 "네 실력으로는 발을 잡을 뿐이다"라고 이야기한 것이 있다. 문제는 이 때 몰래 뒤따라갔는데, 인디카스가 주인공 일행을 감시하기 위해 띄어놓은 카메라들을 제거한 것 말고는 실력적으로 철저하게 밀렸다. 다만 뒤따라오던 염주가 아니었다면 주인공 일행 모두가 인디카스에게 붙잡혀있었을 가능성이 높았던지라, 리에나가 약하다기 보다는 인디카스가 강하다고 봐야 할 듯하다. [[염주(비드맨)|염주]]를 '''사실은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람''' 또는 '''불꽃의 천사''' 등으로 표현한 바 있다. [[아큘라스]]가 위험한 상대라는 것을 직감하고 경기 전에 혼자 염주의 대기실에 가서 그를 만류한다. 그러나 그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염주는 아큘라스에게 패해 불꽃에 말려들고 사라진다. 여기서 리에나는 그의 패배에 눈물을 흘린다. 마지막화에서는 기도에 의해서 염주를 지옥에서(?) 소환까지 했다. 동물을 좋아하는지 [[싱(비드맨)|싱]]을 보고 눈을 빛내기도 했다. 그리고 쓰다듬기로 싱을 함락시킨다. 32화 초반에 주인공 일행이 세계의 끝으로 가는 게 위험하다고 만류하다가 리에나가 부탁하자 따라오라고 할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